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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물놀이장 팔공산 치산계곡ㆍ증산계곡 장전폭포, “도심 워터파크 부럽지 않아!”
(사진=EBS ‘한국기행’ 스틸 컷)

[레저신문=오상민기자] ‘한국기행’이 도심의 워터파크도 부럽지 않다는 숨은 계곡과 물놀이장을 찾아나선다.

2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EBS 1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즐거워라, 여름놀이 4부 계곡에서 더위사냥‘이 전파를 탄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계곡으로 여름을 즐기러 떠난다. 경북 영천에서 3대째 복숭아 농장을 가꾸고 있는 김은희 씨 가족의 여름 놀이터는 팔공산 치산계곡이다.

탐스럽게 여문 ‘신비 복숭아’를 따다 더위에 지친 가족들은 푸짐한 도시락을 싸들고 계곡으로 향한다. 치산계곡에서 튜브 타고 한바탕 물놀이를 하면 도심의 워터파크도 부럽지 않다. 3대 가족과 나란히 손잡고 계곡으로 여름 소풍을 떠나자.

경북 김천에서 36년째 양봉을 하고 있는 김정선, 이선화 부부는 꿀 채취 작업이 한창이다. 주변으로 벌들이 날아다녀도 반팔 반바지 차림인 정선 씨. 더위를 많이 타다보니 틈만 나면 수영장을 찾는다. 증산계곡이 품고 있는 장전폭포가 바로 그의 천연수영장이다.

폭포 위의 암각바둑판에서 오목 대결을 하고, 폭포수 안마도 받고, 직접 채취한 벌꿀로 수박화채를 만들어 먹으면 신선도 부럽지 않다. 부부와 함께 계곡으로 더위를 사냥하러 나선다.

한편 ‘한국기행’은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다.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이기도 하다.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우리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오상민 기자  ohsm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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