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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소금 사막 아르헨티나 살리나스 그란데스, 설원을 방불케 하는 눈부신 풍경
(사진=EBS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세계테마기행’이 세계 3대 소금 사막 살리나스 그란데스를 소개한다.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EBS 1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기획 김경은ㆍ연출 박중언)’에서는 ‘비욘드 아르헨티나’ 5부작 시리즈의 2부 ‘산다면 그들처럼, 아르헨티노’가 전파를 탄다.

아르헨티나는 사람보다 소의 숫자가 더 많은 나라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중심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가축 시장을 방문해 본다. 1900년부터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하루에 1만 마리의 소가 이곳을 거쳐 아르헨티나 전역과 전 세계로 팔리고 있다. 시장 한구석, 사람들이 인심 좋게 나눠준 햄버거의 맛은 어떨까.

아르헨티나 북부에는 태고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협곡 지대가 있다. 자연과 시간이 만들어낸 경이로운 합작품 칼차키 계곡이다. 그중에서도 ‘원형극장’이라 이름 붙은 협곡은 높이 솟은 절벽에 둘러싸여 고대 그리스 극장처럼 멋진 울림을 선사한다.

차를 타고 달리던 중 우연히 만난 가우초 축제. 흥겨운 축제를 함께 한 후 인근에 사는 로맨틱 가우초를 만나러 간다. ‘우초는 매일 삶이라는 싸움을 이겨내고 있죠’라고 말하는 멋쟁이 가우초의 가족이 차려준 푸짐한 한 끼를 맛본다.

그리고 거친 길을 달려 도착한 곳은 해발 3600m, 1만2000헥타르 규모의 세계 3대 소금 사막 살리나스 그란데스.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못지않은 새하얀 풍경에 길게 파놓은 도랑의 푸른 빛깔은 탄성을 자아낸다. 설원을 방불케 하는 눈부시게 새하얀 소금 사막의 특별한 풍광을 만나본다.

한편 ‘세계테마기행’은 단순한 여행 정보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배낭여행자만이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하는 다큐멘터리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EBS 1TV에서 방송된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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