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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기획 전시 ‘기지개’…사전예약제로 누구나 무료 관람
‘미디어아트X세운상가’ 전시실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역사박물관(관장 배현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공개하지 못했던 기획 전시를 재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조치다.

현재 관람할 수 있는 기획전시는 서울생활사박물관 ‘세대 공감-최달용의 서울살이’, 청계천박물관 ‘미디어아트X세운상가’, 한양도성박물관 ‘광희문, 수구문, 시구문’, 공평도시유적전시관 ‘한양의 家, 견평방 가옥’이다.

사전예약제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museum.seoul.go.kr/) 통해 이용방법을 미리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체크, 참석명부 작성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이번 전시 외에도 본관에서 기획 전시를 열고 있다. 한양을 지켰던 삼군영 군인들을 다룬 ‘한양을 지켜라_삼군영 소속 한 군인 집안의 고군분투기’(3월 21일까지)와 1880~1980년대까지 100년 교육사를 조망하는 ‘서울학교 100년’(3월 7일까지)를 만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3회, 회당 2시간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예약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에서 하면 된다.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배현숙 서울역사박물관장은 “관람객은 입장 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하며 신원확인 및 방역조치에 협조를 당부드린다. 또한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어디서나 서울역사박물관 전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hsm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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