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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문박물관마을, 시민 수집가 모집…추억의 광고 포스터ㆍ옛날 라면봉지ㆍ잡지 따위
서울 종로구 문의문박물관마을 입구. (사진=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시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이 시민 수집가를 공개 모집한다.

서울과 관련된 애장품과 스토리를 보유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당대 스타가 찍힌 추억의 광고 포스터, 옛날 라면봉지, 1990~2000년대 잡지와 같이 추억이 담긴 소장품이 한 점만 있어도 신청 가능하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은 2019년 새 단장 이후 시민 소장품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모를 통해 4명의 시민 수집가가 선정돼 1793점의 전시품이 5회 전시됐다.

전시품은 휴대전화와 삐삐(통신기기), 전화카드 한 장으로 나누던 이야기들(전화카드), 뛰뛰빵빵(자동차 카달로그)이라는 제목으로 전시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잦은 휴관에도 약 6000명이 전시를 관람했다.

돈의문박물관마을 시민 수집가로 선정되면 1년 간 마을 수집가로 활동하게 된다. 전문 큐레이터와 협력해 자신의 애장품을 시민갤러리 또는 마을전시관에서 전시할 수 있다.

접수는 18일부터 2월 12일까지 우편이나 전자메일로 할 수 있다. 서울시 또는 돈의문박물관마을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오상민 기자  ohsm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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