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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죽음의 축제, 1년에 단 한 번 죽은 자가 산 자를 만나는 ‘망자의 날’
(사진=KBS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걸어서 세계 속으로’가 멕시코의 이색 축제 현상으로 들어간다.

28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되는 KBS 1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 속으로(촬영ㆍ글ㆍ연출 이근선)’ 632회에서는 ‘영원히 기억해줘, 멕시코’ 편이 전파를 탄다.

과거 인디오들의 생과 사에 대한 철학이 남아 있는 멕시코. 마야 문명과 아즈텍 문명의 발상지로 수천 년 넘은 유적과 문화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멕시코 최대 명절인 망자의 날은 1년에 단 한 번 죽은 자가 산 자를 찾아오는 기간이다. 많은 관광객들이 멕시코를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랜 역사 속에서 죽음을 축제로 만든 멕시코로 떠나본다.

멕시코인들의 자부심이라는 테오티우아칸. 과거 아즈텍인들에게 ‘신들의 도시’라 불린 이곳에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의 피라미드가 있다. 1988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과나후아토는 애니메이션 ‘코코’의 배경이 된 곳이다.

미라 박물관에는 과거 콜레라가 퍼진 마을의 비극이 담겨 있다. 죽은 자의 날 풍습이 이어지고 있는 하니치오 섬. 이곳에선 지금도 푸레페차 인디오들이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죽은 자와 산 자가 만나는 멕시코의 특별한 날을 경험하러 떠난다.

한편 ‘걸어서 세계 속으로’는 세계의 다양한 도시를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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