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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기획 공연ㆍ전시 선봬…봉오동 전투 소재 음악극 ‘극장 앞 독립군’ 外
'극장 앞 독립군' 포스터. (이미지=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다양한 공연ㆍ전시를 선보인다.

먼저 ‘극장 앞 독립군’은 세종문화회관 개관 41년 만에 최초로 산하 7개 예술단 모두가 참여하는 대규모 음악극이다. 올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및 내년 봉오동 전투의 승전 100주년을 기념하며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던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의 이야기로 만든 대규모 작품이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첫 선 음악회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는 황호준, 강상구, 이문석, 이정호, 강솔잎 등 다섯 명의 작곡가들에 의해 선보이는 창작 초연 음악회다. 정통국악과 더불어 뮤지컬, 클래식 악기과의 협연을 통한 국악의 새로운 모습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 최고(最古) 오케스트라인 독일의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내한, 세종체임버시리즈 등 다양한 기획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내한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수석 부지휘자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지휘로 독일 최고 오케스트라 연주로 독일의 정통 레퍼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리즈 콩쿨 우승자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를 협연할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은 또 추석을 맞아 주요 공연들을 묶어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선물하기 패키지를 비롯해 숙박ㆍ식사 패키지 등 보다 저렴한 금액에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를 마련했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풍성한 가을을 맞아 세종문화회관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을 통해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기고, 문화를 통한 재충전의 시간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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