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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17일 청계광장서 2019 청계천 썸머 콘서트 개최
(사진=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은 17일 청계광장에서 2019 썸머 콘서트 행사를 개최한다.

청계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거리아티스트는 지난 4월 오디션을 통해 40개 팀이 신규 선발됐다. 이번 행사에는 그 중 11개 팀이 참여한다.

2019 청계천 썸머 콘서트는 저녁 6시부터 개막공연으로 준비된 국향의 전통국악을 시작으로 소리샘오카리나(오카리나), 유니온재즈빅밴드(재즈), 최기타(기타), 한키(포크송) 등 11개 팀이 약 4시간에 걸쳐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시민누구나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우천 또는 강풍 예보 시에는 8월 31일로 연기해 진행할 예정이다. 당일 공연을 위한 관람의자가 준비돼 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 썸머콘서트 이외에도 9월 가을낭만 버스킹과 청계천 수상패션쇼, 10월 한양여대와 함께하는 패션쇼 및 청소년 끼발산 대회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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