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가 11번가에서 닷새간 베스트 페어링 상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이미지=투썸플레이스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11번가를 통해 11일부터 5일간 베스트 페어링 상품 6종을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지친 일상 속 기분전환을 위해 달콤한 디저트를 찾는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인기 디저트와 커피로 구성된 투썸 베스트 페어링 상품을 20% 할인해 선보인다. 11일부터 15일까지 11번가의 브랜드딜 행사를 통해 투썸의 인기 페어링 상품 6종의 e쿠폰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투썸의 베스트 페어링 상품으로 소개되는 디저트는 떠먹는 디저트 시리즈 4종(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ㆍ아이스박스ㆍ티라미수ㆍ딸기 레어 치즈)과, 진한 크림치즈로 아이싱 된 레드벨벳, 진한 초코맛의 클래식 가토다. 함께 구성된 아메리카노는 투썸의 원두 이원화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기분 및 취향에 맞춰 블랙그라운드, 아로마노트 두 가지 원두 중에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달콤함과 비주얼을 장착한 투썸의 디저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투썸의 인기 디저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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