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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바투쿠라우 정글 탐험 어때요?
(사진=EBS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세계테마기행’이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말레이시아를 탐험한다.

1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EBS 1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기획 김민ㆍ연출 방세영)’에서는 ‘오지 말레이반도’ 5부작 시리즈 제1부 ‘숨겨진 정글을 만나다, 바투쿠라우’가 전파를 탄다.

말레이반도는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반도에서 남쪽으로 돌출한 좁고 긴 반도로, 저렴한 물가, 맛있는 음식, 열대우림과 아름다운 섬으로 알려져 있다.

해마다 수천만 명의 관광객이 말레이시아와 태국 남부를 찾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매력들이 가득한 곳이기도 하다. 말레이시아 생활 3년차, 말레이반도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 큐레이터 이주혁 씨와 함께 쿠알라룸푸르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말레이시아의 숲은 대부분 열대우림으로, 말레이반도의 약 60%가 열대우림으로 덮여 있다. 그 말은 곧 정글을 가지 않았다면 말레이반도를 모른다는 것이다. 사람의 때가 묻지 않은 ‘숨겨진 정글’, 바투쿠라우를 찾아 떠난다. 바투쿠라우를 가기 전 작은 온천 마을이 우리를 반긴다. 단돈 600원에 족욕을 즐길 수 있어 현지인들이 휴식을 위해 찾는 곳이다.

드디어 도착한 바투쿠라우. 길도 없는 정글을 뒷산처럼 오르내리고 있다는 마을 주민이자 정글 가이드 오지를 만나게 되는데, 그들과 함께 진짜 정글 탐험을 출발한다. 정글도로 나무를 쳐가며 산길을 걷고, 암벽을 오르며 도착한 정글. 비박을 위해 텐트를 치고, 빗속에서 자연의 재료로 만들어 먹는 죽통밥은 그야말로 꿀맛이다. 다음 날 아침, 동굴에서 오싹한 광경을 마주치게 되는데.. 그야말로 야생, 1박 2일 자급자족 정글 탐험기가 펼쳐진다.

한편 ‘세계테마기행’은 단순한 여행 정보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배낭여행자만이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하는 다큐멘터리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EBS 1TV에서 방송된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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