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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ㆍ백희영 듀오 리사이틀 베토벤 소나타 시리즈 개최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와 피아니스트 백희영의 듀오 리사이틀 공연 포스터. (이미지=더블유씨엔코리아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와 피아니스트 백희영의 듀오 리사이틀이 12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베토벤 소나타 전곡시리즈 II’로 베토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곡으로만 구성돼 있다.

모든 프로그램이 루트비히 반 베토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로 구성된다. 처음 무대의 문을 여는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라장조, 작품번호12는 빈 고전주의의 스타일이 아주 강하게 나타나있고 구체적으로는 푸가의 사용도 보이는 작품이다. 이어지는 곡인 바이올린 소나타 제4번 가단조, 작품번호23은 베토벤이 31살이 되던 해인 1801년에 작곡된 곡으로 조성이 단조로 작곡이 돼 가라앉은 분위기의 곡이다. 베토벤이 작곡한 첫 번째 단조 소나타이다. 마지막 곡으로는 바이올린 소나타 제7번 다단조, 작품번호30이 연주된다. 베토벤이 작곡한 3곡의 바이올린 소나타 중에서 가장 걸작으로 알려져 있는 이 곡은 명암의 대조가 대단히 효과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곡이며 러시아의 황제 알렉산드르 1세에게 헌정돼 ‘알렉산드르’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는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그라츠 국립음대,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를 모두 수석 졸업하였다. 그는 지네티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마리아 카날스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티보르 바르가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2위, 피아트라 리구레 국제 콩쿠르 1위 등 국제 대회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피아니스트 백희영은 5세 때 피아노를 시작하여 초등학교 3학년 때 수도콩쿠르 특상을 시작으로 4학년 국립교향악단과 협연, 그 후 5학년 때 이화 경향 음악콩쿠르 1위 입상과 서울예고 1학년 때 중앙콩쿠르에서 최연소로 1위 입상을 했다.

이 공연은 WCN 주최로 티켓은 전석 2만원으로 학생(대학생까지)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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