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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화양연화 전통예술공연 2일 개막
청계천 화양연화 전통예술공연 포스터. (이미지=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은 2일부터 청계천 광통교 일대(버스킹존)에서 ‘청계천에서 즐기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주제로 가야금 삼중주, 생황, 타악, 피아노를 이용한 퓨전국악 등 공연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청계천 화양연화 전통예술공연은 2일 개막해 3일과 9일, 10일 4회에 걸쳐 매일 1팀이 나서 60분씩 진행된다.

2일과 10일 공연에는 전통타악기와 생황, 피아노 연주자로 구성된 블랙사인팀이 ‘Autumn leaves’, ‘Misty’ 등의 연주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랙사인팀은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창작 국악연주를 통해 친밀하고 접근성 높은 음악을 연주하는 팀이다.

3일과 9일 공연에는 가야금 삼중주로 구성된 가음팀이 비틀즈 메들리,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등의 연주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음팀은 신진 연주자들로 구성된 팀이다.

이번 공연은 시민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당일 공연관람은 스탠딩으로 진행된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 화양연화 전통예술공연 외에도 10월 서울어린이대공원 전통공연 버스킹 등 시민들에게 전통예술을 활용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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