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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안미나, 베니슨 파이 먹방 “장조림 맛인데 약간 비릿”
(사진=EBS 2TV ‘세계테마기행’ 방송화면 캡처)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작가 겸 배우 안미나가 ‘세계테마기행’ 스코틀랜드 여행을 이어갔다.

9일 오후 방송된 EBS1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기획 김민ㆍ연출 신진)’에서는 안미나의 ‘초록빛 매혹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시리즈 2부 ‘마법의 고향, 스카이섬’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미나는 스코틀랜드 최초로 만들어진 장거리 도보 여행길 웨스트 하일랜드 웨이를 여행했다. 웨스트 하일랜드 웨이는 야생의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트레킹의 성지로 불린다. 트레커들의 성지답게 넓은 길에는 트레커들이 종종 눈에 들어왔다. 영어를 잘하는 안미나는 트레커들과 정답게 인사하며 여행 기분을 만끽했다.

안미나는 “나에게 주어진 선물 같은 시간”이라며 웨스트 하일랜드 웨이를 걷는 기분을 표현했다.

사진=EBS 2TV ‘세계테마기행’ 방송화면 캡처)
사진=EBS 2TV ‘세계테마기행’ 방송화면 캡처)
사진=EBS 2TV ‘세계테마기행’ 방송화면 캡처)
사진=EBS 2TV ‘세계테마기행’ 방송화면 캡처)

이어 안미나는 “이 길을 걸으면서 생각해봤는데 이 길엔 앉을 데가 없다. 계속 걸어야 된다”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잠깐 쉬어가기 위해 가게에 들렀다. 그곳에서 베니슨(Venison) 파이를 주문했다. 베니슨 파이는 사슴고기로 만든 스코틀랜드의 고급 음식인데 안미나는 단 한 번도 사슴고기를 먹어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안미나는 “여행을 가면 현지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먹으려고 한다”며 베니슨 파이를 주문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안미나는 베니슨 파이 맛에 대해 “장조림 같은 맛인데 끝 맛은 약간 비릿하다. 빨간 무가 같이 나오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빨간 무가 비릿한 맛을 잡아준다. 완전 먹방이네(웃음)”이라며 베니슨 파이 시식평을 털어놨다.

한편 ‘세계테마기행’은 EBS1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방송되는 시사ㆍ교양 프로그램이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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