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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안미나, 아일랜드 그래프턴 거리 음악가들 공연에 ‘흠뻑’
(사진=EBS 2TV ‘세계테마기행’ 방송화면 캡처)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작가 겸 배우 안미나가 ‘세계테마기행’ 스코틀랜드 여행을 마치고 아일랜드로 향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EBS1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기획 김민ㆍ연출 신진)’에서는 안미나의 ‘초록빛 매혹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시리즈 3부 ‘때로는 아일랜드 사람들처럼’ 편이 전파를 탔다.

스코틀랜드의 겨울 같은 초여름을 경험한 안미나는 싱그러운 아일랜드의 초여름을 만끽한다. 덕분에 옷차림도 가벼워졌다. 패딩으로 무장했던 스코틀랜드와 달리 날씬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아일랜드 거리를 걸었다.

안미나의 아일랜드 여행 첫 번째 목적지는 수많은 문학가를 배출해낸 문학의 도시 더블린이었다. 더블린은 문학의 도시다웠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20세기 문학에 커다란 변혁을 초래한 제임스 조이스(1882년 2월 2일~1941년 1월 13일) 동상이 안미나를 반겼다.

그때 어디선가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노랫소리를 따라 걷다보니 영화 ‘원스’의 배경이었던 그래프턴 거리가 나왔다. 그래프턴 거리는 오코넬과 더불어 더블린을 대표하는 거리다. 다양한 상점과 음식점이 몰려 있고, 늘 사람들로 북적여 활력이 넘친다.

그래프턴 거리에서 안미나의 시선을 멎게 한 건 거리 음악가들이었다. 안미나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것은 버스킹 무대다. 더블린 곳곳의 풍경과 음악이 조화를 이뤄 안미나의 아일랜드 여행을 한결 풍요롭게 했다. 안미나의 더블린 첫인상은 그리 화려하지 않았지만 마음을 풍요롭게 했다.

한편 ‘세계테마기행’은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EBS 1TV에서 방송된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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