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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화성아트홀서 마술 공연 ‘스냅’ 개최
공식 포스터.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재)화성시문화재단은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선정작인 마술 공연 ‘스냅(SNAP)’으로 오는 12일 오후 3시 화성아트홀에서 관객들을 맞는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은 작품성과 대중성에서 검증된 국공립ㆍ민간예술단체의 우수 공연 프로그램을 매해 선정해 지역문예회관에 유치하는 사업이다.

‘스냅’은 장난을 좋아하는 트릭스터가 어느 날 그들 앞에 나타난 시공간을 초월하는 문을 통해 의도치 않는 여정을 떠난다는 이야기이다. 문 속의 세계에서 플로리스트, 드리머, 오드볼 등의 인물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마임, 미디어아트, 신체극, 그리고 독창적인 마술을 결합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김태원, 최철승, 김영주, 이영민 등 출연진은 모두 FISM세계마술챔피언십과 같은 국제마술대회에 수상한 경력이 있는 마술사 겸 연기자다.

‘스냅’은 지난해 미국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위치한 세계적인 가족극장인, 뉴빅토리 시어터에 한국 작품으로서는 역사상 두 번째로 공식 초청돼 한 달간 유료관객 95.7%(1만415명 관람)라는 큰 흥행성적을 남겼다. ‘뉴욕타임스’로부터 ‘완성된 환상과 코미디 그리고 클래식한 서커스 예술’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으로 전 연령 관람 가능하다.

오상민 기자  ohsm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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