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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따릉이 수리 동네 자전거대리점 25곳 추가 모집
(사진=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와 정비 업무를 담당할 민간 자전거 대리점 25곳을 2일부터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자전거 수리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로 지난 3월부터 따릉이’(따릉이+동네 점포) 사업을 시작해 1차로 민간자전거 대리점 50곳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공단은 자전거 이용률이 높아지는 가을을 앞두고 따릉이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이번에 25개 민간대리점을 추가로 모집한다.

공단은 2일부터 8일까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전거 대리점 업체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들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은 후 이메일(mcchun@sisul.or.kr)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3년 이상 운영경력이 있는 자전거 대리점 점주로서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ㆍ보도 폭ㆍ보관 공간 등)을 갖춘 대리점이다.

한편, 지난 2015년 9월 도입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7월 현재 총 약 2만5000대가 운영 중이다. 운영개시 3년 반 만에 누적회원수 156만명, 전체 이용건수는 2440만 건을 달성했다. 올해 말까지 총 3만대로 확대해 도입할 계획이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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