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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최종 메달순위
(이미지=국제수영연맹 홈페이지)

[레저신문=오상민기자]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폐막했다.

17일간의 뜨거운 열전을 마친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8일 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폐회식 문화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을 막을 내렸다. 전 세계 194개국 7500여 명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였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김수지(21ㆍ울산광역시청)가 동메달을 획득해 2011년 중국 상하이 대회에서 박태환(30ㆍ인천시청)이 자유형 400m 금메달을 획득한 이래 8년 만의 감격적인 메달을 안았다.

김지수의 동메달에 힘입어 대한민국 선수단은 간신히 노메달은 면했지만 메달순위에선 뉴질랜드, 크로아티아, 이집트와 공동 23위에 머물렀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또 개인혼영 200m에서 김서영(25ㆍ경북도청ㆍ우리금융그룹)이 한국 여자 경영에서 메달에 도전했지만 6위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대회 최종 메달순위 1위는 중국이 차지했다. 중국은 금메달 16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3개로 미국(금 15ㆍ은 11ㆍ동 10)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그러나 전체 메달 개수에서는 미국이 36개로 중국(30개)에 앞섰다.

러시아는 금메달 12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7개로 3위, 호주는 금메달 7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로 4위, 금메달만 5개를 획득한 헝가리는 5위에 각각 자리했다.

이탈리아(금 4ㆍ은 6ㆍ동 5)는 6위, 영국(금 4ㆍ은 2ㆍ동 6)은 7위, 독일(금 3ㆍ은 2ㆍ동 3)은 8위로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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