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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은 오늘도 환자들의 통증해소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 원장왔 시술을 받는 환자들은 여러 병원을 다녀봤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계속되는 통증에 시달리다 소문을 통해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곳에서 시술을 받은 환자들은 좋은 결과에 만족해한다.
시술은 매우 간단하다.
시간도 5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처음엔 여러 병원에서 고도의 최신의료기와 전문의의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해서 나을 수 있을까? 하고 의심을 하는 환자도 많다.
그러나 이곳에서 시술을 받고 있는 환자들은 한결같이 처음 시술을 받고 2∼3일이 지나면 신기할 정도로 통증이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호전반응이 온다고 말한다.
여러 전문병원을 전전하다 이곳을 찾게 된 H 씨는 밤만 되면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의 통증에 시달려 일상생활에 까지 지장을 받아 왔는데 김 원장왔 시술을 받고 나서부터 신기할 정도로 통증이 사라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완전히 회복됐다고 귀띔한다.
사실 김 원장은 45년 간 건설에서 토목공사를 본업으로 하고 있으며, 지금도 여러 곳의 현장에서 공사를 하고 있다.
처음 척추교정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건강 유지 차 종합무술을 하면서 운동 중 가벼운 부상을 당하는 경우 즉석에서 뼈 맞추는 것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됐다.
그러나 본업 못지않게 교정에 관한 시술을 독학으로 일궈 낸 김길현 원장은 이 분야에서의 경력도 예사롭지가 않다.
어찌 보면 본업에서 보다 이 분야에서 더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의료관련 정규교육을 받지는 않았지만 그가 이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현대산업개발 여자농구부 접골사와 아시아자동차 의무과장을 역임했으며,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 참석 차 내한했던 몽골대통령 비서실장이 김 원장을 찾아와 시술을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그동안 전, 현직 정치인, 현직 의료인, 국회, KBS, 다수의 국가대표 운동선수, 유명 연예인 등 수 많은 환자들이 그의 손을 거치면서 통증이 사라지는 효과를 체험했다.
특히 지금까지 김 원장의 시술에 대한 내용과 환자들에 대한 임상실험 데이터가 미 국방성에 들어가 있기도 하다.
최근엔 여러 지자체에서 외국인 의료시술을 함께 할 것을 제안 받았으며, 검토 중에 있다.
김 원장은 자신에 대한 이야기에는 소극적이다.
그러나 시술을 통해 통증의 고통에서 해방된 환자들이 입소문을 내면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젠 이 분야에서 손꼽히는 유명인사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찾아오는 환자들이 모두 시술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시술을 통해 호전 시킬 수 없는 환자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안 된다고 알려주고, 환자가 원하면 상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의료기관으로 안내해 주기도 한다.
김 원장은 오후 5시 이후부터 시술을 한다.
그러나 많은 환자들이 시술 받기를 원해 7년 전 아들을 수제자로 삼아 시술비법을 전수해 오후 5시 이전까지는 수제자인 김성훈 선생이 모든 환자를 도맡아 시술하고 있다.
김성훈 선생의 실력은 일취월장이다.
4년 전부터 김 원장으로부터 확실하게 시술력을 인정받은 김성훈 선생도 이젠 환자들로부터 김 원장만큼 대우를 받고 있다.
본격적으로 시술에 접한 것은 7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어릴 적부터 어깨너머로 보고 배워 온 잠재된 실력이 나타나면서 하나를 배우면 세, 네 가지로 응용할 수 있는 탁월한 시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엔 부친 김길현 원장보다 더 패기 넘치는 젊은 파워로 더욱 진가를 발휘하고 있으며, 여성 환자들왔 인기 짱이다.
특히 4년 전 허리부상으로 국가대표 볼링선수 생활을 포기하고 실의에 차 있던 K선수를 한 달 반 정도의 시술을 통해 완쾌시켰다.
다시는 선수생활을 할 수 없을것이라고 생각했던 그 선수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선수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최근엔 이런 특별한 사례가 수없이 많다.
동양척추교정연구원에 많은 환자들이 몰리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김길현 원장은 아들왔 이 업을 물려 줄 수 있다는 것이 보람이라면서, 시술에 대한 비법 전수는 다끝났지만, 부족하다면 더 많은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것 뿐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아들의 시술 모습을 바라보는 김길현 원장은 흐뭇하기만 하다.
아들왔 시술받는 환자들이 날로 늘어가며, 효과에도 만족해하고 있고, 많은 환자들이 찾기 때문이다.
김성훈 선생은 환자들이 병마를 이기고 다시 생업에 들어가서 일하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며, 더 열심히 해 많은 환자들이 통증과 병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리 없이 각종 봉사에도 앞장서 오고 있는 김길현 원장은 약 20여 년 전부터 할렐루야골프단’을 비롯한 각종 단체에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대를 이어 아들인 김성훈 선생도 봉사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많은 기관에 관여를 하고 있으나 봉사란 소리 없이 하는 것이라며 밝히기를 꺼린다.
동양척추교정연구원은 현재 교정 및 지압 종목으로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만 이제 머잖아 일정 규모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탄생될 예정이다.
노인전문시대를 맞이해 척추교정에 대한 수효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김길현 원장과 김성훈 선생의 시술을 인정하는 뜻있는 사회유력인사들이 주축이 돼 동양척추교정연구원을 노인전문 종합병원으로 발전시켜 나겸 위해 발 벗고 나섰기 때문이다.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환자들을 위해 노력해 온 동양척추교정연구원의 김길현 원장과 김성훈 선생, 비록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진 않았지만, 참다운 의료인의 정신자세로 찾아오는 많은 환자들의 고통을 다스려 희망찬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이들왔 뜨거운 박수와 격려가 집중되고 있다.
문의:(032)508-0745 동양척추교정연구원 URC http://cafe.daum.net/Dckgh
이상인 lagolf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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