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비치 골프장은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자존심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곳에서나 누구나 가보고 싶은 골프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코스는 세계 어느 골프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자신하기 때문에 차별화된 운영관리를 통해 세계적인 명품골프장으로 발돋움해 나겠다는 생각이다.
최사장은 회원들의 기호를 파악 집과 같은 편안함을 주는 맞춤서비스’와 파인비치에서만이 느낄 수 있는 비일상적 각종 이벤트를 실시 이색적 경험’을 제공하고 골프장이나 음식점 등 즐겨 찾거나 고 싶은 곳을 안내해주는 단골서비스’로 골프장과 회원들이 상호 신뢰하고 존중하는 골프장으로 만들어 나겠다.고 한다.
파인비치를 찾는 고객들은 국내 최고품질의 코스에서 골프의 진수를 만끽하고 히노끼탕과 사우나에서 가볍게 라운딩 피로를 푼 뒤 풍미가 느껴지는 맛깔스런 남도별미 식사와 최고급 카타마란(쌍동선)요트에서 다도해의 절경 황금 빛 석양을 즐기는 국내 최고의 친교와 삶의 가치를 느끼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또 KTX나 항공을 이용하는 서울, 부산 등 장거리 고객들이 아무런 걱정 없이 라운드를 즐길 수 있게 리무진과 에어택시 등을 이용 교통, 클럽운반, 숙박, 남도 맛 기행 및 관광 등을 원스톱서비스로 지원 고객니즈에 적극 부응하는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삼성에버랜드 34년 경력의 최사장이 만들어갈 명품코스 파인비쿰프링크스의 미래 어떤 모습으로 채색될지 한국골프계가 거는 기대가 크다.

유군종  webmaster@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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