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라이프 퍼터 사장 매트 몰로이(37·Matt Molloy)가 방한해 국내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만났다.
일명 서희경 퍼터로 유명한 라이프퍼터는 최근 국내 선수들 사용률 1위에 오를만큼 성능과 인기에서 상종가를 쿠 있다.
이미 미PGA에서도 사용률 1,2위에 오를만큼 유명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퍼터 전문회사이다.
놀랍군요.
2009년 KLPGA투어 여자프로 사용률 1위, 매 대회 40% 이상 사용률 이라는 자료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매트 몰로이 사장은 KLPGA MBC투어 2차S-OIL 인비테이셔널 챔피언십에 맞추어 방한해 한국 골프 시장을 돌아보고 한국 골프의 성장에 놀라움을 표했다.
미국 라이프 퍼터사의 매트는 이번 기회를 통해 아직도 생소할 수 있는 국내 골퍼들을 위해 라이프 퍼터의 성능과 브랜드를 각인 시키고자 방한했다고 말한다.
매트는 특히 미국에선 오래전부터 라이프 퍼터 마케팅을 펼쳐와 상위권 사용률이 이해되지만 한국에서의 사용률 1위를 놀랍다며 솔직하게 표현한다.
단지 한국 사용률 1위는 라이프 퍼터 한국 수입 판매원인 파트너 KJ코리아의 전적인 마케팅 능력 덕 이라고 말한다.
매트 사장은 라이프 퍼터(Rife Putter)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퍼터 전문회사로서 짐 맥클레인을 비롯한 미 최고의 퍼팅 전문가들의 기술적 조언과 디자이너 게린 라이프(Guerin Rife), 브리티시 오픈 우승자 이안베이커 핀치 등 세계 유수의 탑 프로들의 실전 테스트를 통하여 탄생한 퍼터라는 설명이다.
라이프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전매 특허인 롤 그루브(ROLL GROOVE)는 페이스 면이 꽉 찬 수평의 홈에 비밀이 있다.
이 롤 그루브는 임팩트 순간에 볼이 떠오르는 것을 잡아주며 곧바로 롤이 발생하게 해줘, 볼과 퍼터 페이스에 닿는 면적이 70%까지 줄여 유연하고 소프트한 느낌을 제공한다.
일반 퍼터는 3도에서 5도의 로프트 각을 가지고 있고, 그린에서 볼을 칠 때 약간의 백스핀이 생기며 볼은 백스핀 방향에서 정방 방향으로 바뀌기 전까지 미끄러지게 된다.
하지만, 라이프 퍼터는 1도의 로프트 각과 롤 그루브 테크놀러지로 임팩트시에 볼이 출발해 공중에 있는 순간에도 전방의 그 상태를 미끄러짐 없이 유지시켜 준다.
라이프 퍼터를 사용해보면 몇 번의 퍼팅 연습만으로도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압니다.
이것이 바로 프로골퍼들의 퍼터 사용률 1위 이유라고 봅니다매트 사장은 아시아 시장 중 한국 시장이 라이프퍼터의 주요 고객이라며 자주 한국을 찾아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고품격 퍼터를 만들겠다며 활짝 는다.
문의:(02)808-0707 / yesgolf95@daum.net

이종현  webmaster@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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