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카바이트사에서 관심을 끄는 화제의 클럽이 나왔다.
클럽이름도 머니클럽(Money Club)이다.머니클럽으로 명명된 이유도 바로 돈을 벌어주는 클럽이라는 기능 때문이다.
드라이버는 쇼, 아이언은 스코어, 퍼터는 돈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퍼팅이 중요한데 1퍼팅으로 이어줄 수 있는 신병기가 바로 머니클럽이라는 것이다.
머니클럽은 퍼터와 치퍼를 겸용할 수 있는 신개념의 퍼터로 특히 한국에서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클럽이다.
국내 그린처럼 속도가 느리고 그린 주위가 뻗뻗한 곧에서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
골퍼 90%이상이 드라이버 미스율보다 50야드 이내에서 미스샷이 많이 나온다.
그만큼 심적 부담을 안고 플레이 하는 것이 숏게임이다.
카바이트사는 스코어를 향상시키고 골퍼의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한 제3의 병기로 머니클럽을 탄생시켰다.
2002 올랜도 용품쇼에 첫선을 보여 외국바이어들로부터 비상한 관심과 오더를 받았다.
돈벌어다 주고 스코어를 줄여주는 마법의 클럽 머니클럽은 청풍교역에서 수입시판하고 있다.
문의:(02)703-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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