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스필드에서 2002 고급 신제품 LF-401이 출시되었다.국산 골프용품 대중화에 절대적 기여를 해온 랭스필드는 봄 시즌을 맞이해 필드를 평정할 150만원대의 고급 신제품 LF-401로 산뜻하게 출발하고 나섰다.
LF-401 드라이버는 헤드부문의 용량이 350cc의 빅헤드 6A-4V티타늄 단조헤드로 제작, 최대의 유효타면을 확보하여 샷의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미스샷을 최대한 줄이고 반발력을 높임으로써 볼의 초기속도가 높아져 비거리의 극대화를 이뤘다.
LF-401 아이언은 니켈스틸로 제작, 일반스틸에 비해 반발력^타구감이 훨씬 좋아졌으며 헤드 솔면은 텅스텐카파웨이트로 최적의 저중심을 유지시켜 이지스윙을 가져다 준다.
페어웨이우드 3번, 5번은 변형된 유틸리티 클럽으로 페이스를 높여 주고 저중심으로 설계하여 정확한 임팩트가 가능하며 솔면을 Mirror Finish로 처리하여 사용후에도 헤드 스크레치 적다.
샤프트 역시 초고탄성의 그라파이트로 제작되어 뒤틀림을 최소화하였으며 반발탄성이 뛰어나고 정확한 임펙트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경쾌한 거리감까지 느낄 수 있게 했다.
컬러부문에서도 기존의 드라이버와는 차별성을 지닌 세련된 디자인으로 처리하여 고급이미지를 더욱 강조하였다.
LF-401풀세트 남성용(3W＋10I＋1P)은 1,520,000원이며 여성용(3W＋8I+1P) 1,360,0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최고급 가방세트(캐디백/보스턴백)를 증정한다.
문의:(02)512-7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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