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목골프는 Gim 탄생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거목골프가 탄생시킨 Gim 브랜드는 기존의 클럽보다 거리와 성능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한국인 체형과 한국 골프장의 특찌지 클럽제작에 반영 했기 때문이다.
먼저 두다(DODA)드라이버는 투피스 단조로 국내 최대용량인 350cc다.
콰편하고 거리를 최대화 시킬수 있는 45인치로 스윙아크가 크며 미 샤프론사 SFT공법과 SS설계로 되어 있다.
두다드라이버의 장점은 치면서 파워를 느낄 수 있어 컨트롤 샷이 용이하다.
이외에도 거목골프는 MS-21풀세트를 185만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G-5풀세트를 135만원에 특별판매한다.
MS-21은 단조티타늄 드라이버와 머레이징 단조아이언을 채택하고 있다.
G-5아이언도 티탄드라이버와 머레이징 우드, 코발트 도금 아이언으로 구성했다.
유틸리티 페어웨이 우드도 별도 판매하고 있는데 각12만원씩이며 워스퍼터는 35만원에서 45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CNC 오른손, 왼손 퍼터가 8만원씩에 공급된다.
거목골프는 양재역 사거리에서 성남 방향으로 400미터 지점 첫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클럽외의 골프관련 용품들이 모두 준비되 있다.
문의:(02)529-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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