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부터 미국시장에 본격 판매되고 있는 국산골프업체 반도클럽은 최근 우즈베키스탄까지 시장을 넓히고 이를 기념해 국내시장 할인판매에 들어간다.그동안 반도골프는 미국 올란도에 반도 지사를 세우고 골프클럽을 수출해왔다.
매년 올란도 용품쇼에서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서 품질을 인정받았고 격면에서도 경쟁력이 좋아 수출오더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반도골프는 미국과 중국, 태국에 클럽을 수출해왔으며 우즈베키스탄까지 수출하기에 이르렀다.
이를 기념해 반도는 11월 한 달 간 비렉스 티탄 350드라이버를 할인 판매한다.
티타늄 소재를 채택한 이 드라이버는 헤드 체적 365cc에 페이스 두께는 2.6㎜로 최대 반발력에 초점을 뒀다.
여기에 세 가지 다른 디자인의 샤프트가 장착된다.
즉, 그립부터 중간까지는 고탄성으로 스윙 궤도를 안정시켜주고, 중간 부분은 우븐클로스 소재로 충격을 흡수하며, 아래쪽은 중탄성으로 헤드 스피드를 증가시키도록 했다.
비렉스 350은 고반발 임펙트를 만들어 내 강력한 파워를 만들어 준다.
문의:(02)52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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