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코리아가 내놓은 신개념의 중공구조 아이언이 골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이미 드라이버를 내놓아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초이스가 이번에 내놓은 중공구조의 초이스투어 아이언은 쉽게 띄우고 멀리 보낼 수 있는 게 특징.
헤드스피드가 약해 거리가 나지 않거나 아이언에 자신없는 골퍼들왔 원하는 파워와 거리를 가져다 주기 때문.
이는 11.4mm의 팻샤프트를 적용, 비틀림을 방지하며 반발력의 극대화를 가져다준 결과이다.
여기에 이지컨트롤 할 수 있도록 헤드는 중공구조로 되어있다.
이는 아이언 전체를 경량화시켜 라운드시 편하면서도 원하는 거리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솔이 우드처럼 비어있어 헤드는 구조적으로 심도가 깊어진다.
따라서 공이 잘뜨고 백스핀량이 증가되며 얇아진 페이스면은 임팩트시 강한 반발력을 가져다준다.
한마디로 스프링효과를 극대화 시켜 거리와 방향성에 있어 최상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클럽이다.
어깨회전이 되지 않는 골퍼, 롱아이언을 포기한 골퍼, 자주 뒷땅을 치는 골퍼, 방향성에 자신없는 골퍼들이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져 볼만한 클럽이라고 하겠다.
문의:(02)558-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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