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대학교 체육과학 연구소와 산학협동을 체결해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랭스필드가 뉴-슈퍼다이나믹을 출시 했다.머레이징 우드에 스틸 아이언, 티타늄 퍼터에 우드와 아이언, 퍼터 모두 브라스를 장착한 풀세트 격이 139만원에 선보여 국내 골퍼들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모을 예정이다.
뉴-슈퍼다이나믹 우드는 항공기 엔진소재로 쓰이는 최첨단 신소재인 머레이징으로 제작돼 기존 티타늄 보다 인장강도가 3배이상 강하다.
따라서 임팩트시 공의 초기속도를 최대한 빠르게 해 비거리 증대가 뛰어나며 헤드 백면에 텅스턴 카파를 삽입 기존 티타늄 헤드보다 타격후 공을 1/2 이상 길게 가져 간다.
이로인해 무게 중심을 헤드 뒤쪽 하단부로 유도하는 제작기법인 망치원리를 적용하여 보다 깊은 심도로 제작되어 비거리 증대를 가능케해 파워플한 샷을 만든다.
또한 아이언은 최근 미국이나 일본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스틸헤드 아이언으로 오버사이즈형태의 헤드 솔면에 브라스를 삽입한 저중심 설계로 제작 미스샷을 최소화 시켰다.
이번 뉴-슈퍼다이나믹 클럽은 초보자왔 발생하기 쉬운 토핑 및 슬라이스를 방지하고 있어 특히 초보자왔 유리한 클럽이다.
샤프트는 우드와 아이언 모두 하이카본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 탄성도가 뛰어나 손에 착 달라붙는 듯한 타구감을 느낄수 있다.
퍼터는 단품판매용인 소프트 스틸 퍼터로 페이스면을 밀링처리하여 임팩트시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토우와 힐 부위에 텅스텐 카파를 삽입하여 방향성과 안정된 스윙 밸런스를 실현 시켰다.
남성용은 3W, 9I, 1P로 여성용은 4W, 8I, 1P로 구성돼 있다.
문의:(02)747-7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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