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개장해 중부권 최고명문으로 부상한 떼제베CC가 최근 27홀로 재탄생했다.중부권 매머드골프장으로 변신한 떼제베CC는 기존의 18홀과 더불어 환상적인 레이아웃과 적당한 난이도가 골프매니아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오는 6월말이면 모든 공정을 마무리 짓는 떼제베CC는 개장 1년동안 중부권 최고의 명문코스로 자리잡았으며 골퍼들의 호평속에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는 곳이다.
떼제베는 이번 27홀 완공을 기념하여 현재분양중인 정회원권 개인 1억원, 법인 2억원과 차등을 둔 신규회원 모집을 한다.
개장기념 밀레니엄 회원으로 모집되는 이번 회원권은 개인 5천만원(법인 1억원)이다.
월1회이상 주말부킹보장과 가족왔는 준회원 대우를 해주는 등 정회원에 비하여 많은 혜택을 부여한다.
이번 밀레니엄 회원은 선착순 30명에 한해 모집하게 되므로 서둘러야 한다.
한편 떼제베CC는 토요일 오전까지 회원혜택을 부여하는 주중회원도 2천만원에 모집중이다.
떼제베측은 27홀 개장기념으로 셔틀버스를 증편하게 된다.
하루 2회 운행하던 리무진 셔틀 버스를 하루 4회로 증편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서울 양재동 시민의 숲을 출발하여 클럽하우스까지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정확하게 1시간 20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따라서 수도권 골프장보다도 빠른 도착으로 편안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뿐만아니라 이동시간 동안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어 라운딩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주말에는 버스전용 차선을 따라 움직여 최상의 골프라운딩 환경을 만들어 준다.
따라서 떼제베CC는 27홀 700명 회원만으로 운영하게돼 여유로운 부킹과 라운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위치는 충청도지만 수도권처럼 이용할 수 있는 떼제베CC는 말그대로 초고속 골프장이란 이미지가 심어지고 있다.
떼제베는 회원 구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회원권 취득을 지원을 위한 할부금융 이용을 금융기관과 협의중에 있어 할부금융이 이루어지면 많은 골퍼들로부터 환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떼제베CC의 이준조 사장은 중부권의 확실한 명문 떼제베를 선택하는 순간 골프토피아가 실현된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떼제베CC는 원하는 회원에 한하여 골프채를 현장에 보관시켜 줄 뿐만아니라 서울-청주 현장간 택배 써비스도 해주고 있다.
문의:(0431)260-28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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