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대중화의 선두주자 랭스필드가 골프업계 최초로 환불제도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다.랭스필드는 골프대중화를 앞당기고 외제클럽의 수입증대와 가짜클럽이 극성을 피우고 있는 시점에서 알바드라이버를 사용해본 후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환불해준다는 과감한 마켓팅을 도입 한 것.
이같이 랭스필드가 적극적 마켓팅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제품에 대한 자신감 때문이다.
랭스필드측은 일반티탄보다 강도가 3배정도 강한 베타티탄 소재와 초경량 M58샤프트를 장착한 알바드라이버를 생산공급하여 동급 어떤 외제 드라이버와 제품을 비교하여 방향성, 비거리, 타구감에서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즉시 환불해주겠다는 설명이다.
랭스측은 이기회에 국산클럽 시장도 넓히고 국산제품의 우수성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알바드라이버는 4피스 단조 베타티탄으로 경쾌한 타구감을 자랑하며 페이스를 최대한 경박으로 처리하여 볼의 초기스피드를 최대화 시켰다.
초경량 M58샤프트를 장착하여 안정중량 스윙밸런스를 유지시킨다.
체형에 맞게 피팅도 가능하며 남성용은 9도에서 11도까지 있으며 여성용은 12도가 준비되어 있다.
헤드 용량이300CC로 빗맞아도 방향성과 거리를 유지시켜 준다.
격은 432,000원이다.
문의:(02)747-7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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