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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숙 잔디 박사가 전하는 코스관리 원포인트> 2023년 7월 기상분석 및 8월 전망

- 7월 기상분석
• 강수량이 예년보다 많았으며, 연속적인 강우로 한지형 잔디가 많이 연약해져 있다.
- 8월 기상예보
• 남부지방 중심으로 국지성 호우 가능성이 있고 8월 1, 3주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 8월 코스관리 주요 이슈(issue)
1. 혹서기 그린 관리

• 벤트그래스 생육이 거의 멈추는 시기이므로 잔디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는 모든 대책을 동원해야 한다. 그린팬, 시린징, 차광막, 썬쿨러, 자외선 차단제 등등. 
• 전체적으로 토양은 조금 건조하게 유지하고 부분 관수를 늘려야 한다. 과습하면 지온이  높아져 잔디 뿌리가 빨리 고사하고 뿌리 감염성 병해도 증가한다.
• 시비는 내병성, 내서성을 높이는 아미노산, 생리활성제, 질산화억제제 살포 추천 드린다. 

2. 그린/한지형 티 굼벵이 방제
• 8월 초부터 굼벵이 유충 부화가 시작된다. 
• 유충 1~2령기에 약제를 살포하면 가장 효과적이다. 8월 초/중순경이 적기다.

3. 그린/한지형 티 병해 방제
• 8월초는 주로 뿌리/토양감염성 병 방제 : 페어리링, 섬머패취, 루트피티움
• 8월중순 이후는 엽고성 병 방제 : 도열병, 달라스팟
※ 관리 팁(tip) - 살균제 살포 후에도 병이 계속 번진다면 정확한 약제를 선정했던 것인지 다시 살펴보고, 이후에는 적합한 방법으로 약제가 처리되었는지 점검해야 한다.


□ 주요 병충해/잡초 방제
<굼벵이>


- 방제법
• 약제 살포할 때 약액이 토양에 스며들 수 있게 살포 물량을 충분히 해야 좋다.
• 통기 후 계면활성제와 혼용하면 약액이 효과적으로 들어간다.
• 추천 약제: 뚝심, 아셀레프린, 바이고, 어드마이어, 스미치온, 플래그쉽

 

▲태현숙•이도골프엔지니어링 식물보호연구소 소장
• (사)한국잔디학회 부회장  • 친환경 베스트골프장 선정 부위원장(레저신문) 
• 대한민국 10대 코스 선정위원(골프매거진)  • ㈜삼성물산 잔디환경연구소 소장 역임
• (사)한국그린키퍼협회 자문위원 역임  • 경기도 농업기술원 자문위원 역임 
• 경상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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