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운영하는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에서 모바일 앱 개편을 기념해 ‘2023 첫 예약 티스캐너와 함께’ 이벤트와 ‘티스캐너 PUSH ON’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하는 ‘2023 첫 예약 티스캐너와 함께’ 이벤트는 기간 내 첫 티스캐너 예약을 진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예약한 골프장명을 티스캐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 게시된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긴 후 3월31일까지 라운드를 완료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골프존 마일리지 3,000M과 홀인원 시 100만 원의 축하금을 지원하는 한화손해보험 홀인원 골프보험을 제공한다. 홀인원 골프보험은 예약 시 발송되는 ‘홀인원 골프보험 안내 및 가입’ 링크를 통해 가입하면 라운드 당일 적용되며, 골프존 마일리지는 4/5(수) 일괄 지급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스캐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스캐너 PUSH ON’ 이벤트도 눈에 띈다. 3월10일까지 티스캐너 마케팅 수신 동의 설정만 하면 자동 응모된다. 티스캐너 그린피 5천 원 할인권이 100% 제공되는 이번 이벤트는 초특가 골프장 정보 제공, 이벤트 안내,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회원혜택 증진을 위해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 티스캐너에서 필드와 골프존파크에서 스크린골프 예약할 때 등 골프존 계열사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골프존 마일리지 50,000M을 추가 증정한다.
골프존카운티 티스캐너 강신혁 팀장은 “티스캐너는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인 그린피 제공과 폭넓은 혜택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골프존카운티 티스캐너는 앞으로도 더 많은 골프장의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본연의 서비스인 예약 편의성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