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관광레저 관광레저종합 투데이뉴스
올 호텔가 설 선물 콘셉트는 한우ㆍ프리미엄ㆍ비대면

[레저신문=오상민기자]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이 코앞이다. 가족이나 친지에게 보낼 선물 고르기에 한창인 요즘이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귀향을 포기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감염세가 한풀 꺾이기는 했지만 가족 간 집단 감염 소식이 이어지는 만큼 주의하지 않을 수 없다. 호텔 업계는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한 설 선물 세트를 내놓고 있다. 소띠 해를 상징하는 한우와 코로나19로 고향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프리미엄ㆍ비대면 콘셉트 선물세트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사진=파크하얏트호텔 제공)

파크하얏트 서울은 코너스톤 시그니처 육류 세트와 월악산 벌집 꿀, ASC 완도 전복장, 한국 전통 사과 증류주인 문경바람 오크, 돔 페리뇽 레니 크라비츠 한정판을 포함한 주류 셀렉션을 내놨다. 2층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에서 2월 14일까지 판매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인터컨티넨탈 셰프 초이스 12종을 선보였다. 한우 중 상위 5%의 마블링 9등급만을 선별해 스테이크로 가장 좋은 네 가지 부위를 담은 최상급 한우 1++와 송로버섯 세트(10세트 한정), 친환경 사료만을 이용해 키운 우월한우 한 마리에서 나오는 다양한 부위를 담은 우월한우 12종 오마카세 세트(50세트 한정), 인터컨티넨탈 셰프 특제 비법으로 재탄생한 양갈비와 소스가 함께 제공되는 최고급 양갈비 세트 등을 판매한다.

(사진=메이필드호텔 제공)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한우 양념갈비, 미국산 양념갈비, 낙원 갈비 모둠세트 등 총 세 가지 낙원 소갈비 설 선물세트를 내세웠다. 한우 양념갈비는 37년간 낙원을 이끌어온 김영환 조리장이 직접 준비한다. 미국산 양념갈비는 살이 가장 많은 초이스급 4~6번 갈비만을 골랐다. 미국산 양념갈비(800g)와 갈비찜(500g)으로 구성된 낙원 갈비 모둠세트도 판매한다. 기간은 2월 13일까지다.

(사진=글래드호텔앤리조트 제공)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이불, 이불 커버, 베개 따위로 구성된 글래드 호텔의 침구 세트와 글래드 배스로브 등 굿즈 아이템, 서울 4개 글래드 호텔과 메종 글래드 제주의 숙박권과 글래드 여의도의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 식사권, 글래드 마포 그리츠M 식사권, 메종 글래드 제주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의 런치ㆍ디너 식사권 등으로 구성된다. 티본(300g) 3팩 또는 포터하우스(330g) 3팩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비프 스테이크 세트 2종과 블랙앵거스 LA갈비(500g) 3팩의 LA갈비 세트, 청정 삼겹 제육구이(500g)과 LA갈비(500g), 닭다리살 구이(450g)으로 구성된 혼합 세트 등도 선보인다. 수산물 세트, 과일 세트, 와인ㆍ위스키 세트도 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설 연휴 선물 세트로 스마트 실속 세트 13종과 프리미엄 세트 11종을 선보였다. 총 24종이다. 스마트 실속 세트는 파운드케이크 세트 3종, 한과 세트 2종, 꿀 세트 1종, SDC 타월 세트 2종, 일리 커피세트 2종, 스미스 티 세트 2종, 실속 와인 2종 세트 1종이다. 프리미엄 세트는 한우 세트 3종, 찜갈비 세트 1종, 훈제연어 세트 2종, 해산물장 2종, 신안 섬 굴비 2종, 프리미엄 와인 2종 세트 1종이다. 2월 14일까지 판매한다.

(사진=JW메리어트 제공)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프리미엄 명절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BLT 스테이크 엘본 스테이크 세트부터 USDA 프라임 등급 미국산 세트, 타볼로 24 미국산 소고기 LA 갈비 세트, 타볼로 24 미국산 소갈비찜 세트 등 정육 세트가 대표 상품이다. 법성포 영광 참굴비(10미), 리브솔트 키친 세트, 프리미엄 와인 세트ㆍ천연 꿀 세트 같은 식재료도 마련된다. 2월 14일까지 판매한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제주산 한우와 흑돼지, 옥돔 같은 제주 특산품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흑돼지와 은갈치, 옥돔 선물세트도 마련됐다.

오상민 기자  ohsm3@naver.com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