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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식물원, 이달 말까지 크리스마스 전시회 개최
(사진=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대공원 식물원에서는 ‘꽃과 식물로 만나는 크리스마스 전시회’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식물원 곳곳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는 장식이 걸려 또 하나의 관람 포인트가 될 것으로 식물원 측은 기대하고 있다.

식물원 중앙에는 연못과 함께 시서스 터널이 자리하고 있다. 시서스는 그리스어로 담쟁이덩굴이란 뜻으로 줄기에서 아래로 길게 내려오는 뿌리가 특색이다. 숨쉬기 위한 공기뿌리 기근으로 뿌리 터널을 지날 때 신비로운 기분을 느끼게 한다. 또한 오존에 민감한 식물이기도 하다.

식물원은 곳곳에 쉴 수 있는 벤치가 마련돼 숲 속에서 쉬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온실을 가득 채운 다양한 식물이 만들어낸 깨끗한 공기와 함께 자연 배경의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송천헌 서울대공원 원장은 “서울대공원 식물원에서 꽃과 식물로 만나는 크리스마스 전시를 통해 식물에 대한 다양한 접근으로 관심과 호기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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