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관광레저 문화 투데이뉴스
로키산맥 넘어 네바다 평원 가로지르는 미국 대륙 횡단열차 개통 150년
(사진=KBS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걸어서 세계 속으로’가 미국 대륙 횡단열차를 타고 여행한다.

12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되는 KBS 1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 속으로(촬영ㆍ글ㆍ연출 윤성도)’ 621회에서는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미대륙 횡단열차’ 편이 전파를 탄다.

미국은 광활한 대륙만큼 다양한 문화가 있다. 로키산맥을 넘어 네바다의 평원을 가로지르는 여정은 뉴욕 맨해튼에서 시작한다. 콜로라도와 네바다를 거쳐 샌프란시스코까지 미국 대륙 횡단열차 개통 150년. 그 안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느끼며 미국 대륙 횡단열차에 몸을 싣는다.

1970년대까지 미국 제2의 도시였던 시카고는 수많은 재즈의 거장들이 탄생한 곳이다. 루이 암스트롱을 꿈꾸는 젊은 음악가들을 만나고 흑백 주거 분리를 반대했던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생애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비틀스, 아바 등 세계적 스타들이 거쳐 간 꿈의 공연장,

레드락 야외 공연장을 둘러본다.

그곳을 지나 존 덴버를 매료시킨 로키산맥에 올라본다. 시에라네바다 산맥을 지나면 만나게 되는 바다 같은 호수 타호 호수에선 에메랄드빛 물결이 이는 미국의 드넓은 풍경을 마주한다.

한편 ‘걸어서 세계 속으로’는 세계의 다양한 도시를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