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중간 팔로스루자세에서 샤프트는 타겟라인의 왼쪽에 땅과 평행한 채 향해 있어야 한다.
클럽헤드는 곧게 뻗어 위를 향하게 한다.
5.
4분의 3 진행된 팔로스루에서 오른팔이 땅과 평행하다면 오른쪽 어깨가 턱을 살짝 치는 듯한 느낌이 올 것이다.
이때가 공을 찾기 위해 머리를 돌릴 수 있는 순간이다.
이 단계에 척추가 앞으로 숙여져 있도록 거울을 보며 지속적인 체크를 해야 함을 명심한다.
6.고개를 돌린다 하더라도 몸을 세우면 안된다.
다리가 서로 맞닿은 채로 클럽 샤프트가 귀에 평행한 피니쉬까지 유지되어야 한다.
눈은 수평하게 두기보다 기울인 채여야 올바른 자세다.
■ 포인트 TIP 1.
이번 레슨에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눈으로 공을 찾으려 할 때 고개를 드는 것’이 아니라 돌린다’는 것이다.
본능적으로 고개를 들게 되면 척추가 올바른 각도를 유지 못한채 몸이 세워지게 될 것이고 그렇다면 팔로스루의 피니쉬가 엉망이 되어버린다.
멀리 공이 날아경 바란다면 고개를 들지 않고 돌림으로 척추 각도가 놀지 유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2.
팔로스루시 척추 각도를 유지하지 않고 고개를 들어버린다면 흑백사진처럼 눈은 땅과 평행하게 되? 업라이트로 피니쉬 될 것이다.
이것은 완벽한 스윙과 한참 벗어나 있는 자세다.
되도록이면 고개를 미리 들지 않고, 앞에서 말했던 정확한 타이밍에 고개를 사선으로 돌려야 한다.
(자료제공:WPGA·www.wpga.co.kr)

폴조  webmaster@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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