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 실력파 멤버들 뭉쳐따르릉∼∼ 회원권 114입니다!!왠지 이름만 들어도 친근감이 간다.
회원권 업무도 믿을 수 있고 확실하게 해 줄 것 같다.
회원권 114의 속을 들여다보니 회원권 업계에서는 알아주는 알짜배기 실력 있고 성실한 멤버들이 다 모여 만든 속이 꽉 찬 그룹이다.
회원권 114를 총괄하고 있는 유승영 대표이사, 그는 훤칠한 키와 마스크에서 풍기는 깨끗한 이미지가 그렇고, 말 한마디 한마디에 회원권에 대한 경륜과 실력이 묻어 난다.
이 사람왔 맡기면 원칙대로 문제 없이 잘 될것 같은 신뢰감이 든다.
외모보다는 그를 알고나면 더욱 안심이 되고, 신뢰가 쌓인다.
그는 회원권업계에서는 검증된 실력자이다.
그 이유는 유 대표가 남긴 회원권 업계에서의 활약상이 너무 크고 엄청나기 때문이다.
● 24시간 일만 파고드는 열정파23세의 어린 나이에 직원 10여명으로 움직이던 초창기 D회원권 그룹에 입사해 거의 사생활을 잊은 채 열심히 업무에 매달렸다.
그는 처음 맨 밑바닥 사원에서 출발 했다.
노력의 대가로 비교적 빨리 인정을 받기 시작한 유 대표는 주임, 대리, 과장, 차장으로 초고속 진급을 거듭했다.
입사 5년만인 27세에 부장에 올라 직원 200여 명을 진두지휘하며 우리나라 회원권 시장 전체의 흐름을 잡고, 움직이는 리더로서 역할을 했다.
그는 가정을 버릴 정도로 일에 빠져 20대 중반을 보냈다.
2004년 부인 이은정씨와 결혼, 현재 1남1여에 다음달 2째 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유 대표는 결혼 1년만인 지난 2005년 회사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정상적인 가정생활도 중요함을 깨닫고 D사를 사직했다.
● 2005년 12월 회원권114 창업그해 12월, 지금의 회원권 114를 창업했다.
직원 3명의 조그만 회사로 출발해 인적, 경제적인 면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기 까지 약 3년의 시간이 걸렸다.
현재 직원 12명, 월간 100여 건의 회원권 거래실적을 소화해 내고 있다.
직원들의 경력이 평균 5년 이상으로 동 업계에서는 매우 높은 수준에 있다.
회사의 운영 방침은 절대적인 신뢰와 성실한 거래로 고객들로 하여금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회원권 거래소를 만드는데 전력하고 있다.
그런 결과 회원권 114를 창업하고 맺은 고객들과는 거의 대부분 지속적인 거래를 유지하고 있다.
고객들도 매우 흡족해 한다.
회원권 114와 지난 3년간 거래를 하고 있다는 K회장은 이곳에 일을 맡기면 무언지 모르게 편안하고 안심이 된다며 아마 이것이 그동안 회원권 114가 내개 심어준 신뢰가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또한 의류업을 하는 S여사장은 회원권 114에서 권유해 준 회원권을 통해 많은 재미를 봤다며 이젠 모든 것을 맡겨도 안심이 되고, 매번 이익이 되게 해 주니까 이젠 가장 믿을 수 있으며, 지인들왔도 소개하고 있다고 자랑한다.
● 개인 거래 위주서 법인으로 확대유대표는 창업 3년차가 되는 올해를 회원권 114의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고 개인위주의 거래에서 더 나아가 법인 회원권 거래에도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회원권 거래업계에서 10여 년간 잔뼈가 굵어 온 유대표의 신용과 거래 방식에 고객들은 더욱 감동하고 있다.
유대표는 고객들왔 먼저 인정받는 딜러가 돼야한다며, 개인 딜러들은 개인적 인격과 소양도 매우 중요하며, 회원권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경험은 물론, 시장성, 정보력, 시장을 바라보는 경제적인 시야 등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회원권 매매는 큰 틀에서 봐야 이익을 창출해 낼 수 있기 때문에 직원들에 대한 교육과 개인적인 자기계발을 통해 현대적인 시야와 이 분야의 전문가 되어야 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유 대표는 올해부터 회원권 114 고정고객들을 위한 문화행사 주관 및 이벤트에 대한 초대 기회를 대폭 늘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서비스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골프동호회에 대한 지원 방안도 모색해 골프동호회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일반 고객들왔 더욱 깊이 다갈 수 있는 좋은 자리도 만들어 갈 예정이다.
● 골프회원권 메뉴얼 배포특히 올해 회원권 업계 최초로 골프회원권 거래에 관한 골프회원권 메뉴얼을 제작, 배포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메뉴얼을 통해 회원권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이 없는 문외한도 회원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며, 회원권 거래 업계의 체계를 확립해 나가는데 일조할 계획이다.
하찮은 일과 직원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세심히 귀 기울이는 경험과 끼가 넘치는 유승영 대표, 젊음이 있고, 생기발랄하며, 항상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생동감 있는 회원권 114, 섬세하면서도 탁월한 관리능력과 그간의 오랜 경험에서 얻은 실전을 바탕으로 회원권 114를 노크하는 고객들과 업계를 위해, 올해는 회원권 114가 회원권 업계의 선두주자로 나서는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듯 싶다.
(이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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