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회원제 골프장을 지향하는 롯데스카이힐 성주CC(대표이사 이승훈)가 3개월여의 리모델링을 마쿠 지난 5월27일 정식 개장했다.
롯데스카이힐 성주CC는 금오산과 가야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산49-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적인 골프장 설계회사 잭니클로스사의 전 수석디자이너 탐 피어슨 씨가 설계한 골프장으로 총면적 82만㎡, 전장 7187야드의 18홀 정규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챔피언십 골프장이다.
이 골프장은 최근 세계적인 추세로 인위적 개발이나 훼손 없이 자연 그대로 복원시켜,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전략적인 디자인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숲의 터널로 명명된 힐코스 3번홀(파5), 악마의 벙커로 불리는 스카이 5번홀(파3) 등은 골퍼들의 창조적인 플레이를 유도하고 있으며, 폭포와 연못의 홀인 힐코스 9번 홀은 11m의 2단 폭포와 벙커, 호수가 어우러져 친환경적인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고품격 회원제 골프장을 지향하는 롯데스카이힐 성주CC(대표이사 이승훈)가 3개월여의 리모델링을 마쿠 지난 5월27일 정식 개장했다.
롯데스카이힐 성주CC는 금오산과 가야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산49-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적인 골프장 설계회사 잭니클로스사의 전 수석디자이너 탐 피어슨 씨가 설계한 골프장으로 총면적 82만㎡, 전장 7187야드의 18홀 정규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챔피언십 골프장이다.
이 골프장은 최근 세계적인 추세로 인위적 개발이나 훼손 없이 자연 그대로 복원시켜,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전략적인 디자인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숲의 터널로 명명된 힐코스 3번홀(파5), 악마의 벙커로 불리는 스카이 5번홀(파3) 등은 골퍼들의 창조적인 플레이를 유도하고 있으며, 폭포와 연못의 홀인 힐코스 9번 홀은 11m의 2단 폭포와 벙커, 호수가 어우러져 친환경적인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 인근에서 가장 뛰어난 코스 관리로 정평이승훈 대표는 이번 리모델링은 회원들의 품격에 어울리는 최고의 디자인과 예술성을 갖춘 인테리어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며 최고의 VIP를 모실 수 있는 호텔급 이상의 연회장과 골프텔은 라운드 후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롯데스카이힐 성주CC는 리모델링 과정에서 회원들과 고객들왔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뒀다.
골프장 곳곳에 조각가 나상옥 씨 등 6명의 작품과 화가 김해성씨 등 9명의 특별작품을 비롯해 클럽하우스에 200여점의 그림을 전시해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우아한 문화공간으로꾸며졌다.
이외에도 지역특산물 코너를 신설해 내장객들왔 고품질의 우수한 상품을 원가로 구매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별히 지역농가와 연계해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하고 있는 성주참외도 저렴한 격에 판매하고 있고, 김천지역의 자두와 포도를 원료로 김천대학이 개발한 미용 상품과 웰빙식품 판매도 계획하는 등 회원 및 내장객에 대한 세심한 부분에도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 제주(36홀)·김해(18홀) 우대 혜택부여, 인천, 부산에 이르기까지 연계 체인망 확대 예정롯데스카이힐은 성주CC 외에도 롯데스카이힐 제주CC(36홀), 롯데스카이힐 김해CC(18홀)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체인망을 갖추기 위해 부산, 인천, 충남 부여 등 3개 지역에도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승훈 대표는 전국적인 체인망을 통해 명실공히 국내 골프산업을 선도하는 최고의 명문 골프장으로써 자리매김을 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올 한해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인근지역에서 접근이 매우 뛰어난 골프장한편 롯데스카이힐 성주CC는 대구지역에서 40분(50Km), 구미(24Km)와 김천(21Km)에서는 각각 25-30분 거리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인근의 왜관IC와 남김천IC를 통해 어디와도 쉽게 연결 가능한 접근성을 자랑하고 있다.
● 최고의 코스 관리와 차별화된 회원관리 시스템 돋보여지난해 운영중 가장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던 코스관리 문제가 리모델링후 개선돼 개장 후 내장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내장객들은 이구동성으로 인근에 신규 골프장이 다수 있지만, 아직 잔디가 활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장을 해 만족도가 낮다며, 성주CC는 3년 전에 개장돼 운영해왔기에 최고의 잔디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철저한 코스관리에 찬사를 보냈다.
하드웨어의 만족 못지않게 소프트웨어 만족도 또한 높다.
모기업인 롯데그룹의 서비스 마인드와 차별화된 회원관리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
우선 회원 혜택이 전과는 달리 많아졌다는 점이다.
롯데스카이힐 체인인 제주는 물론 김해에 이르기까지 이용 혜택을 제공하며, 추후 조성될 골프장까지 연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회원왔는 특급 호텔 수준의 게스트 룸을 무료로 제공하며(일반회원 연 13박, VIP회원 연 40박), 정회원 동반자왔도 주중.
주말 20% 그린피 할인혜택도 부여하고 있다.
● 국내 최초 시도되는 입회금 유예제도로 잔여 구좌 모집월 2회 주말부킹 보장, 그린피 1만원롯데스카이힐 성주C.C는 현재 성황리에 회원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초부터 진행해 온 일반 정회원(입회금 1억1천만 원)과 VIP TRIPLE(입회금 3억 원)회원 모집 외에 국내 최초 시도되는 입회금 유예제도 일명 DDS(DEPOSIT DELAY SYSTEM)회원 제도를 시행해 막바지 잔여구좌에 대한 회원모집을 하고 있다.
입회금 유예제도란 정회원 입회비인 1억1천만 원 중 선급금인 6,000만원을 내고 2년간 정회원 대우를 받는 제도이다.
2년 동안 정회원 혜택을 받으면서 만족 시에는 언제라도 잔금을 납부하고 정회원으로 전환이 가능하며, 그렇지 않으면 2년 동안 사용 후 기간 만료 시 입회금을 반환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입회방법이다.
이런 입회금 유예제도는 운영회사의 자금력과 브랜드에 대한 신뢰성이 있기 때문에 시행할 수 있는 제도로써 약속을 지킬 수 있다는 회사의 건실성과 자금력이 뒷받침 되어야 할 수 있다.
● 기존 회원 60여분 입회금 반환으로 롯데 브랜드 신뢰성 확인지난 5월 성주C.C가 롯데스카이힐 브랜드를 달면서 60여 명의 기존회원왔 입회금을 반환한 바 있다.
그동안 국내 골프장이 부도나 매매로 인해 전 운영사에서 모집했던 회원을 승계하면서 추가 납부금이나 예콜 등이 없이 입회금 전액을 반환해 준 예는 보기 드문 사례이다.
더구나, 기존 회원왔는 신규 회원과 동일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 것도 롯데라는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를 더욱 빛나게 하는 대목이다.
● 상품 출시 이후 인근 골프 동호회 등 단체가입 문의 쇄도국내 최초 시도되는 입회금 유예제도 상품을 출시하게 된 지난 10월 12일 이후, 회원권 이용가치 대비 저가 다혜택 회원권이라는 소문이 나자 골프 동호회는 물론 재경 성주골프모임 등 각지에서 가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지난 9월 28일 개최된 성주군수배 골프대회 당시 참석자들로부터 이 상품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이후, 내장객들 사이에서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본 상품은 무한정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 아니다.
정회원 모집 후 잔여구좌 일부를 전환한 특별 한정 상품으로 100구좌만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며, 입회금 유예 회원 모집 후에는 회원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한다.
롯데스카이힐 성주C.C 이승훈 대표는 "타 회원권 상품과 달리 한번 팔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2년 동안 회원관리에 온갖 정성을 기울여야만이 정회원으로 전환하는 회원이 많아지므로 모든 회원이 만족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 정말 특별한 상품"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정회원 전환 비율이 높아져야 입회금 유예제도의 본래 목적이 성공했음을 증명해 주기 때문이다.

이상인  webmaster@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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