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산여행(대표이사 김운석)에서는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12월 중 명사와 함께 하는 제주 올레 걷기 고품격 여행을 3회에 걸쳐 진행한다.이번 여행에는 개그맨 전유성, 여행작가 송일봉, 이종원, 유연태 씨 등이 참여해 2박3일 동안 여행객들과 함께 올레길(우도, 외돌개 코스)을 걷고, 교양 강좌도 갖는다.
이번 여행에는 올레걷기 외에 쇠소깍, 송악산, 더마파크, 산방산탄산온천, 갯깍, 성읍민속마을, 경덕홈스프링스, 절물휴양림, 제주재래시장 등도 방문한다.
숙소는 금호리조트를 이용하게 되며, 일정은 12월 15∼17, 20∼22, 27∼29일로 2박3일씩 각각 진행된다.
참가비는 추가비용 없이 56만9천원.문의:(02)738-8502

이상인  webmaster@golftimes.co.kr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