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풀샷보다 볼에 더 곡이 서고, 엉덩이와 발이 목표보다 약간 왼쪽을 향하도록 하라.
균형을 잡기 위해 스탠스를 좁혀라.2.
풀샷을 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클럽을 스윙하라.
손목을 일찍 꺾어 클럽의 각도를 세워라.
백스윙의 높이에 따라 볼이 날아가는 거리 즉, 비거리가 좌우된다.
3.
볼을 향해 스윙하면서 가슴이 목표 지점으로 향하게 하라.
4.
임팩트 시 상체와 함께 클럽을 던져주고 손목을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도록 하라.
손목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불완전한 피칭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피칭과 벙커 플레이피칭이나 벙커 플레이를 잘해야 반드시 싱글 핸디캐퍼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번의 시도로 벙커에서 탈출하여 볼을 그린위로 무사히 올릴 수 있다면 불필요한 샷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깃발로부터 70야드 정도 떨어진 지역에서 많은 스트로크들을 낭비한다.
이것은 바로 골퍼들이 이 거리에서 볼을 그린 위로 제대로 올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린주위의 벙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피칭 샷은 풀 스윙의 버전이다.
볼의 거리를 줄이려고 셋업을 조금 수정한 것으로, 기본적인 스윙은 풀 샷과 똑같다.
볼을 일관성있게 콰 위해서는 샷의 리듬이 좋아야 한다.
^일반적인 피칭 샷-그린에서 30~80야드 떨어진 곳에서 치는 피칭 샷은 기본적으로 풀 스윙의 간단한 버전으로 거리를 줄이기 위해 어드레스 자세를 약간 수정하면 된다.
■ 오늘의 포커스어드레스 자세를 만드는데 필요한 약간의 자세 변화들을 익히고, 매번 볼을 깔끔하고 산뜻하게 칠 수 있도록 부드러운 피칭 스윙을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 과제1.
한 라운드를 마친 후 주요 사항들에 관해 기록하라.
2.
성과분석표와 비교 죄하여 문제점을 파악하라.
■ 이 주의 목표70야드 정도의 거리에서 볼을 그린 위에 올리도록 일관적인 피칭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이 이 주의 목표이다.
두 번째 목표는 첫 시도에 벙커에서 탈출하여 그린 위로 올리는 벙커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즉, 이번 목표는 피칭이나 벙커 샷으로 2번의 샷, 최대한 3번 이상의 샷을 치지 않고 홀을 마무리 하는 것이다.
6주째는 많은 골퍼들의 취약 지점인 60~70야드 거리에서 그린 위로 피칭하고, 벙커로부터 단 한 번의 시도로 볼을 빼내는 것에 중점을 둔다.
이번주에 실행하는 연습들을 통해 일관적인 피칭 기술과 거리를 판단하는 방법을 향상시킨다.
또한 벙커 플레이의 기본 사항들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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