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안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내창)은 코스관리부서외 지원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홀별 코스관리 죄자를 지정하여 내 코스 관리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12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이 운동은 골프코스의 차별화 된 유지관리와 보다 깨끗하고 정돈된 이미지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각자 지정된 코스에 멋진 조형물을 만들고, 여유 시간엔 능률적으로 잡초를 제거하는 공구 만들기 등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적용되고 있다.
발안CC의 김재헌부장은 코스관리 담당제를 통해서 코스관리의 효율화는 물론 무엇보다도 애정어린 아이디어 속출로 코스가 새롭게 변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는 내장하는 골퍼들왔 신선함을 제공 좋은 반응을 얻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발안측은 이를 계기로 당 클럽 코스관리직원 뿐만 아닌 모든 임직원은 코스관리 신지식 아이템을 개발해 항상 신선함을 제공하는 골프장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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