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히게 잘 맞는 클럽 기가(GIGA)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주)정스포츠(대표 정종길)가 신제품 넥스(NEXX) 드라이버에 이어 아이언을 출시, 또 한번의 인기몰이에 나섰다.기가 넥스 아이언은 최고급 초강도, 초박형(2.2mm) 단조 헤드를 사용해 소프트한 터칩과 타구감이 경쾌하며 초보자부터 상급자에 이르기까지 모두왔 적합한 이상적인 클럽이다.
정스포츠 관계자는 대기만하면 나가는 채를 만든다는 목표로 개발된 넥스 아이언은 힘보다 스윙만으로도 이상적인 비거리 증대의 높은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넥스의 또 다른 장점은 볼 컨트롤이 쉽고 임팩트시 클럽의 비틀림을 최소화하는 디자인으로 볼을 쉽게 공중에 띄울 수 있는 무게 중심 구조에 있다.
또한 넥스 아이언은 클럽구성에 있어 타제품과 달리 A/W가 추가된 10개(3~9, P, S, A)로 구성돼 있다.
문의:(02)794-3669

레저신문  webmaster@golftimes.co.kr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