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딥레드 드라이버 출시와 동시에 대단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윌슨코리아는 스태프 하이퍼티탄 볼을 선보였다.스태프 하이퍼티탄 볼은 3년전 윌슨이 최초로 티탄 볼을 개발했던 윌슨 티탄 볼의 장질 발전된 기술력을 집중시킨 브랜드이다.
볼을 더욱 빠르게 하고 스핀을 현저하게 줄여주는 코어로 구성된 스트레이트 디스턴스로 구별되는 이 볼은 비거리를 방해하는 사이드 스핀을 대폭 줄여준다.
하이퍼 티타늄 볼은 더욱 정제된 티타늄 코어를 사용하여 원속력을 더욱 증대시켜 비거리에 가세하도록 개발되었다.
윌슨사가 세계 최초로 티난골프볼을 개발했을 때 농구천재 마이클조단이 마킹볼을 대량 주문해 사용했으며 윌슨측과 골프사업을 계획했던 문제의 그 볼이기도 하다.
골프볼 중심에 티탄핵을 사용해 비거리와 컨트롤을 극대화 시켰다.
따라서 뉴하이퍼 티타늄 볼은 윌슨티탄볼에서 한단계 발전된 제품으로 비거리와 방향성을 동시에 잡은 골프 볼이다.
2001년 하반기 시장을 타겟으로 선보인 윌슨 신제품 스태프 하이퍼 티타늄 볼은 현재 국내 골프숍과 골프관련 매장에서 판매중에 있다.
문의:(02)518-0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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