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터골프 포브스社 X-21 독점수입 시판네스터골프(대표 유광종)가 최근 일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포브스사의 X21을 국내에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X21은 통샤프트로 유명한 미국 Precision사가 최근 개발한 85그램(보통은 120~130그램)의 무게를 가진 최신형 제품으로 그라파이트 보다 약간 무거운 정도이면서 스틸 샤프트 맛을 느끼게 하는 아주 특별한 제품이다.
특히 70~80대 스코어를 치는 아마추어 골퍼중 단조스틸 아이언을 쳐보고 싶어도 비싸고, 무겁고, 사용하기 어려워서 망설이던 골퍼들의 소원을 풀어줄 수 있는 유일한 단조 아이언 클럽이다.
또한 단조이면서도 고도의 기술에 의한 완벽한 캐비티백 웨이브 디자인을 실현해 정확한 임팩트를 도와주고 소프트한 타구감을 맛볼 수 있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클럽이라서 골퍼들이 다소 생소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 일본의 골퍼들 사이에서는 인기 브랜드로 눈길을 끌고있다.
네스터골프 유광종 사장은 그 곳 일본의 인기여부를 떠나서 감히 클럽전문가라고 자신하는 내가 생각해도 X21은 품질^디자인^격등에서 타골프채와 비교해 절대 뒤지지 않는 명품이라고 강조했다.
X21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클럽중 비교적 저렴한 150만원에 판매중이다.
문의:(031)718-67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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