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골프장 주주회원제와는 달리 의결권은 물론이고 직접 경영조직, 임직원 임면, 재산과 경영관리, 부킹등 모든 분야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소유회원권제의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다.국내 최초로 소유회원권제를 실시하는 클럽200(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이천리)은 299분의 1주주 제도를 도입, 클럽200이 전체 발행주식을 회원이 소유하는 골프장으로 실질적인 의미의 개인 컨트리 클럽으로 평가 받고 있다.
클럽200의 정호강 상무는 소유회원권은 기존 골프장 회원권과는 달리 이용가치와 재산적가치 매우 높습니다.
회원들이 실질적인 소유자로서의 지위와 권리가 주주회원제와는 전혀 다릅니다.
회원이 주인이고 경영은 전문가를 고용해 관리합니다.또한 소유주로서 본인 및 가족회원 평생 그린피 면제와 제한 없는 부킹과 이용, 소유회원 전용락카 사용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특히 9홀당 회원이 150명으로 타고가회원권 골프장에 비해서도 9홀당 100명이 적고 클럽200이 현재 분양중인 2억5,000만원의 시세도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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