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출시 5개월만에 TMS300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초이스 코리아는 드라이버, 3, 5번 우드에 이어 4번 7번 페어웨이 우드를 새롭게 선보였다.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4, 7번 페어웨이 우드는 단조티타늄 헤드와 초고탄성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해 강력한 파워를 만들어 줘 필드공략이 쉬워졌다.
샤프트의 그립쪽을 무겁게 한 카운터 밸런스 시스템을 도입해 임팩트시 스냅효과가 자연스럽게 작용하며 비틀림을 10% 줄여 정확도가 30%이상 향상되었으며 비거리도 20야드 이상 더 나고 있다.
뿐만아니라 국내 지형에 맞게 페이스의 세로 길이는 늘렸으며 저 중심으로 설계돼 공을 뛰우기 쉽고 슬라이스, 훅 스핀이 적게 걸려 방향성이 우수해 직접 사용해본 골퍼와 프로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어냈다.
초이스 TMS300 드라이버는 그동안 롱히터왔 많은 인기를 누렸으며 싱글플레이어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손꼽혔다.
초이스 코리아 측은 이에 자신감을 얻어 시니어용을 새롭게 선보였고 뒤이어 4번과 7번을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내년 출시를 예정으로 개발중인 TMS300 아이언도 돌풍을 일으킬 전망이며 벌써부터 사전 주문을 하겠다는 TMS300 매니아들이 등장하고 있어 초이스 측은 희색이 만면해 있다.
클럽을 많이 파는데 목적이 있지는 않다.
한 개를 팔더라도 소비자왔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고감도 클럽을 제작하는데 있다초이스코리아 김문규 사장은 TMS300 이론을 성립시키기 위해 5년간을 연구해 왔다.
가장 완벽한 클럽이론을 적용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서 온 클럽전문가는 TMS300 클럽을 무려 1만번을 쳐 본 뒤 대단한 만족감을 표했다.
로버트로 실험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5일간에 걸쳐 연습장서 볼을 쳐댔다.
TMS300 4, 7번 우드가 바로 이런 실험 결과에 의해 선보인 클럽이다.
문의:(02)558-3781

레저신문  webmaster@golftimes.co.kr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