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사진=KLPGA>

대한민국 고진영이 세계랭킹 포인드 5.05로 6위를 지키는 가운데 미국의 릴리아 부와 넬리 코다 셀린 부티에가 각각 1, 2, 3위를 굳건하게 지켰다.

이민지(호주·5.38)는 5위에 찰리 헐은 7위를 지켰고 김효주는 랭킹 포인트 4.71을 기록해 9위를 유지하며 톱10을 형성했다. 8위엔 리디아 고가, 10위는 중국의 린시유가 올랐다.

이외에도 파리올림픽 입성을 노리는 양희영과 신지애도 여전히 16위, 18위를 보이며 톱15 순위에 들기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신실<사진=KLPGA>

김재희<사진=KLPGA>

한편 국내서 활동중인 방신실은 13계단 상승한 공동 39위에 자리했으며 3년 만에 국내 첫 승을 기록한 김재희는 세계 랭킹 154위에서 10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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