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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봄바람타고 각종 골프용품 매출 성장세각종 이커머스 골프용품 매출 증가, 골프웨어도 크게 성장

[레저신문=정찬필기자]

봄바람을 타고 골프용품의 매출이 일제히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각종 인터넷 이커머스를 중심으로 전년대비 대부분의 카테고리의 판매량이 늘고 있다.

최근 이커머스 플랫폰 티몬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1월 골프 전체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골프백·캐디백이 165%로 가장 크게 뛰었고 골프화(121%), 골프클럽(103%)도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티몬 관계자는 “골프 카테고리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골프클럽을 비롯해 골프백, 골프화 등 주요 잡화류도 세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온라인 쇼핑 시 특가 혜택, 배송의 간편함 등을 누릴 수 있어 골프 아이템 수요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무신사가 운영하는 골프 전문관 역시 지난 2023년 말 누계 기준 77%의 거래액 신장률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무신사 골프는 지난 2021년 8월 오픈한 전문관 서비스로, 골프 패션부터 용품까지 다양한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다.

해외 골프여행도 인기다. 교원투어 여행이지의 올 1분기 골프 패키지 예약 건수(출발 기준)는 전년 동기 82% 급증했다. 특히 1분기에 출발하는 일본 골프 패키지 수요는 1년 전보다 500% 뛰었다.

업계에서는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골퍼들의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이들을 집중 공략해 나갈 방침이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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