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골프 명품 요넥스가 비거리와 방향성 그리고 소장가치를 느낄 수 있는 로얄이존 아이언의 6번째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국내에서만 단독 출시한 로얄이존은 2클럽 더 비거리를 내는 아이언으로 국내 골퍼들에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
2클럽이나 더 나가는 핵심은 고반발 헤드 페이스에 2G NAMD 소재의 고탄성 프리미엄 샤프트를 결합한 결과이다. 특히 이전 모델과 비교하여 샤프트 선단부에 강도를 높여 임팩트 시 샷의 정확성을 높이게 제작했다. 아울러 그립부 강도는 낮추어 임팩트 시 헤드 가속을 향상해 보다 편안하고 높은 비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클럽 헤드 솔(SOLE) 부분에 텅스텐 100g을 삽입하여 공이 쉽게 뜰 수 있게 만들었다. 요넥스 골프 홍보대사 박세리와 프로골퍼 임진한 씨가 로얄이존06 모델을 사전 테스트한 뒤 만족스러움에 현재 사용하고 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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