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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실버시대 진입, 개별소비세 포함 각종 세금 및 법규 개정해 노인 삶의 질 높여야골프장 저렴한 가격으로, 노인의 건강과 문화 질 향상시키면 사회적 간접비용 경감된다
<자료사진=파인비치>

본격적인 베이비부머(1955~1964년) 세대가 은퇴하면서 대한민국 노인인구는 급격하게 상승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향후 노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와 체육 등의 정책을 손봐야 하며 특히 골프 이용료를 현실화 시켜야 한다는 게 골프계의 공통된 변이다.
국내 스포츠 산업 시장 규모는 약 60조 원에 달하며 그중에서 골프가 약 22조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따라서 골프를 산업으로 육성하고 국민 건강 스포츠로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저렴한 그린피와 이용료가 필수다. 특히 60세 이후 은퇴를 한 실버세대에게는 골프장 이용에 대한 부담이 직장 다닐 때 보다 무려 5배 이상이라는 것이 본지 설문을 통해 확인된 바 있다.
3M 경영연구소 김국종 소장은 “실버세대가 골프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그린피의 30%가 넘는 세금에 대한 과감한 경감과 증세를 위해 존재하는 각종 행정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실제 코로나19로 인해 골프장 이용료가 오르자 정부는 대중제 골프장에 개별소비세를 부과시켜 오히려 그린피 인상에 촉매제 역할을 한 바 있다. 
2020년만 해도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총5천183만 명에서 815만명을 차지해 약 15.7%이었으나 2023년 총 5천155만명에 9백49만명으로 노인 인구가 18.4%로 늘었다. 5년 뒤인 2028년엔 5천125만명에서 1천219만명이 실버인구로 전체 인구의 23.8%를 차지하게 된다. 2030년엔 4명 중 1명이 노인일 만큼 25.5%의 대한민국은 늙어가게 된다. 실버인구는 정신적 의존성이 높은 사회적 취약계층으로 만성 퇴행성 질환, 노인성 질환 등으로 국가예산에 대한 부담은 더욱 늘어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골프를 통해 건강한 실버인구 관리하게 되면 국가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고 3대가 함께하는 가족스포츠로 사회, 가정 문제도 함께 해결된다. 18홀을 라운드 할 경우 14000보를 걷고 유산소 운동을 통해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다. 또한 심폐 기능을 강화해 뇌혈관 예방과 파킨슨병 예방에도 크게 되움이 되는 것으로 미 아미르 소아즈 뇌의학 박사는 말하고 있다.
정부와 국회가 골프장 이용료만 낮추게 되면 노인 인구 참여가 늘어나게 되어 노인들의 사회적 간접비용이 줄고 가족이 함께하는 스포츠로 자리 잡게 된다. 골프를 통해 증세할 법안만 강구하지 말고 심각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정신과 재정을 위해서 각종 규제와 세금을 낮춰야 한다. 골프장 역시 카트 및 캐디 선택제를 실시하고 실버골퍼에겐 다양한 요금 혜택을 만들어 운영할 필요가 있다.  
정부는 개별소비세를 과감하게 폐지하고 각종 직간접 세금을 국민 대중 스포츠 운동장 시설에 맞게 손질을 봐야 한다. 아울러 아직도 골프가 사치성 시각과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정부와 문체부 그리고 국회의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수도권 K골프장 한 대표이사는 “매년 골프대중화를 위한 것이 무엇이냐며 국회의원과 정부에서 관심은 보이는데 정작 정책은 증세 목적에 있다. 골프를 대중화시키기 위해서는 세금이 30%인 그린피와 각종 규제부터 손봐야한다”는 설명이다.
향후 4명 중에 1명이 실버인구인 시대가 곧 도래 한다. 국가와 사회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기 전에 잘 해결 할 수 있는 것은 골프장 만한 곳이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공기 맑고, 넓은 공간에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골프를 즐긴다면 실버세대들은 정신적 의존성이 높은 사회적 취약계층으로 추락하지 않을 것이어서 정부의 골프 대중화 정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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