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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골퍼’ 북적…여행업계, 국내외 골프 수요 정조준아이와 함께 즐기는 라운드 이벤트부터 일출 골프 패키지등 풍성

[레저신문=정찬필기자]

본격적인 가을 골프 시즌에 들어서며 여행업계가 앞다퉈 국내외 라운드를 계획 중인 ‘골프족’ 공략에 나서고 있다.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관련 시장 규모가 매년 비약적으로 커지는 추세다. 실제로 최근 유원골프재단이 발간한 ‘한국 골프산업백서 2022’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골프 시장 규모는 2020년 대비 5조 8천540억 원 성장한 20조 6천690억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0년과 비교했을 때 16.2%가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 이전 5년간 연평균 성장률 4.9%에 비해 큰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에 여행업계는 가을 골퍼를 사로잡기 위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호캉스와 라운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골프 여행 상품부터 해외 라운드 패키지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먼저 코오롱호텔은 남녀노소 누구나 골프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스페셜 라운드’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호텔 투숙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성인 및 아동용 클럽 대여가 가능해 별도의 준비 없이 아이와 함께 라운드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마우나오션리조트는 동해 일출을 바라보며 골프를 칠 수 있는 ‘선 라이즈 라운드’ 패키지를 10월 한 달간 운영한다. 객실 1박과 블루코스 7홀 새벽 라운드 이용권을 제공해 프라이빗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음은 물론, 붉게 물든 동대산을 배경으로 일출 인증 사진까지 남길 수 있다.

제주신화월드는 골프장 ‘엘리시안 제주’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골캉스에 최적화된 상품을 출시했다. 제주신화월드 숙박권 및 피히츠 스파 15% 할인권 1매, 직영 레스토랑 20% 상시 할인, 엘리시안 제주 주중 그린피 4매(오션, 캄포 코스) 등의 혜택으로 구성됐다.

마우나오션리조트 ‘블루코스’ <사진=마우나오션리조트>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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