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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이드, 파주 J-Public 골프장 다회용컵 사용

[레저신문=정찬필기자]

포스코와이드가 최근 파주 J-Public 골프장 내 다회용컵 사용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한 '2023년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생활실천 민간보조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다회용 컵 사용은 3개월간 시범 사용으로, 약 컵 4000개 사용량을 절감할 것으로 보인다. 이산화탄소(CO2) 90㎏를 저감하는 것으로, 소나무 48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 일회용 컵은 생산과정에서 개당 23g CO2가 발생한다. 재활용률은 5% 미만이나, 다회용 컵을 사용할 경우 연간 3.5kg의 CO2 저감 효과를 가져온다.

또 포스코와이드는 철저한 세척 시스템으로 다회용 컵 사용에 고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다회용 컵 사용 후 반납함에 반납하면 전문업체가 매일 수거해 세척·살균·소독 등 위생기준에 맞춰 세척한다.

다회용 컵은 단일 재질을 사용하고, 변색이나 이염, 긁힘, 파손 등이 있을 경우 폐기한다. 세척수 역시 높은 수질 기준으로 적용하고, 위생검사 등을 거쳐 안전성을 확인 후 재사용한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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