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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뤄닝(중국), 세계랭킹 1위 등극... 고진영 순위 변동없이 4위인뤄닝, 2017년 펑산산에 이어 중국인으로는 역대 두 번째

인뤄닝(중국)이 이번주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12일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발표한 결과이다.

중국 출신 선수가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것은 은퇴한 뒤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국 여자 골프팀 코치를 맡고 있는 펑산산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 미LPGA 투어에 데뷔한 인뤄닝은 루키 시즌에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으나 올 들어 지난 4월 디오 임플란트 LA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두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6월에는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통산 2승째를 거뒀다. 그리고 지난 11일 끝난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3위에 입상하면서 1위 등극을 예약했다.

한편 릴리아 부(미국)가 인뤄닝에게 밀려 2위, 넬리코다가(미국)가 3위 고진영(28·솔레어)은 이번주에도 4위를 유지했다. 김효주(28·롯데)도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6위에 랭크됐으며 KLPGA 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지영(27·한국토지신탁)은 49위에서 41위로 8계단 상승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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